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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1] 악몽의 온두라스
이제껏 방문했던 나라중에 가장 최악인 곳이죠.. 생각보다 싱거웠죠?ㅎㅎ 하지만 정말 그때 전 하늘이 무너지는줄만 알았어요. 아마도 이런 위기 더는 없겠죠 :D 더는 속질 말아야할텐데 바보가 확실합니다ㅎㅎ
이제껏 방문했던 나라중에 가장 최악인 곳이죠.. 생각보다 싱거웠죠?ㅎㅎ 하지만 정말 그때 전 하늘이 무너지는줄만 알았어요. 아마도 이런 위기 더는 없겠죠 :D 더는 속질 말아야할텐데 바보가 확실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