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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3] 감정의 밑천이 드러나다

in #kr-series7 years ago

가만히 두어도 맨날 싸움이 일어나는 커플인데 참 용케도 그런 골치아픈 일을 벌이다니 예고된 감정소모죠. ㅋㅋ
저도 그땐 다 와간다고 생각했죠. 곧(?) 다음 이야기를 들고 돌아올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