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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7] 마지막 관문
전 사실 요새 그쪽 뉴스나 영화는 마음이 아파서 안 보게 되요. ㅠㅠ.. 그들에겐 쿠바 사람들이 부러움의 대상이였어요. 참 신기한게 그 이후 얼마 안돼 아마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후에 이 법이 사라졌을거에요. 참 알레의 타이밍이란.. 진짜 타이밍이나 운명같은 게 있나싶어요.
전 사실 요새 그쪽 뉴스나 영화는 마음이 아파서 안 보게 되요. ㅠㅠ.. 그들에겐 쿠바 사람들이 부러움의 대상이였어요. 참 신기한게 그 이후 얼마 안돼 아마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후에 이 법이 사라졌을거에요. 참 알레의 타이밍이란.. 진짜 타이밍이나 운명같은 게 있나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