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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4] 익숙한 그 자리로 돌아오다.
맞아요! 연상연하 커플인데 선우는 묘하게 별로 어리게 느껴지지 않는 사람인지라 아마 C언니도 오히려 선우에게 많이 의지할거에요. 저도 말로는 선우를 동생이라고 하지만 그다지 동생같은 느낌은 아니라서요 ㅎㅎ
Hermano 럭키님을 위해 하나 집어넣었죠. :D ㅋㅋㅋ 참고로 여자형제는 Hermana에요.뒤에만 다르죠 ^^
독자를 생각하시는 디테일이 대단하십니다^^
마노, 마나 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