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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5] 계산하지 못한 일
사랑이 쉬운 적은 없었지만 이 사랑은 제게 더 어려웠어요. 저는 후회가 싫어요. 미련도 말이죠. 그래서 늘 해볼때까진 다 해봐요. ㅎㅎ 나하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나중에 더 얘기할 기회가 있겠죠.
사랑이 쉬운 적은 없었지만 이 사랑은 제게 더 어려웠어요. 저는 후회가 싫어요. 미련도 말이죠. 그래서 늘 해볼때까진 다 해봐요. ㅎㅎ 나하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나중에 더 얘기할 기회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