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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7] 마지막 관문
괜찮아요. 다 제가 선택한 것이고 그것을 어떤 의미로 간직하느냐도 다 저의 몫이겠죠. ㅎㅎ 고생 총량의 법칙.. ㅋㅋㅋ 재밌네요.
역시 여행에세이로 편집하려면 엄청난 각색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일단 시리즈 마무리는 스팀잇에서 :D
괜찮아요. 다 제가 선택한 것이고 그것을 어떤 의미로 간직하느냐도 다 저의 몫이겠죠. ㅎㅎ 고생 총량의 법칙.. ㅋㅋㅋ 재밌네요.
역시 여행에세이로 편집하려면 엄청난 각색이 필요할 것 같아요. 일단 시리즈 마무리는 스팀잇에서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