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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9] 마지막 - 우리에게 남겨진 건

in #kr-series7 years ago

어쩌면 처음부터 결말은 정해져있었는지 몰라요. 받아들이냐 받아들이지 않느냐의 차이 ^_^ㅋㅋㅋ
예쁘단 말보단 멋있다. 강하다. 란 말 좋아해요. 슬램덩크 때문일지도 모르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