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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27]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in #kr-series7 years ago

알레스러운 이야기죠? 가끔씩은 유난히 빛나는 알레 모습이 있어요. 그때 그랬던 것 같아요. 저 전혀 대단하지 않은데 진짜 소심한데 ㅋㅋ 어쩌다 저랬지.... 엄마 말씀에 의하면 얌전하다가 한 번 사고치면 좀 크게 친다고 했던 것 같기도 해요.
돈 되는 틈을 마구 파구들어가는 게 자본주의의 필연인 것 같기도 하지만 전 적어도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요 ㅠㅠ. 이 마음 변하지 않을거에요.
샘터님 댓글 봤으니 또 열심히 글 쓰러 가봐야겠네요 ㅋㅋㅋ 왠지 샘터님이 댓글 달아주시면 이젠 다음 챕터로 넘어갈 수 있다는 안심이 들어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