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i Cubano#35] 계산하지 못한 일
샘터님 혹여나 오셨을까 스팀잇 들어가서 확인해보고 그랬어요 ㅎㅎ 많이 바쁘셨군요ㅠ 그 바쁜 와중에도 기억해두시고 제일 먼저 달려오셨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드려요!!
그 일을 겪고도 여전히 한국이 살기 가징 좋은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디든 장담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기준치를 하회하는 나쁜나라도 있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한국은 참 좋은 나라에요^_^
샘터님 댓글도 여행기도 에너지도 그리웠어요. 제 욕심 같아서는 가끔씩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미세먼지도 추위도 감기도 조심하시구 건강한 얼굴로 봐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