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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1] 악몽의 온두라스
앗.. 온두라스 어디에 계셨나요? 정말 다신 가고 싶지 안은 동네;;
전 중미에 있을 때 항상 가방 손잡이 하나를 제 다리나 팔에 걸고 있었어요..(쿠바 제외) 가방 사라지는 건 예삿일일 것 같은 나라;;
앗.. 온두라스 어디에 계셨나요? 정말 다신 가고 싶지 안은 동네;;
전 중미에 있을 때 항상 가방 손잡이 하나를 제 다리나 팔에 걸고 있었어요..(쿠바 제외) 가방 사라지는 건 예삿일일 것 같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