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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4] 익숙한 그 자리로 돌아오다.
멕시코 칸쿤에서 오래 계신 것 같더라고요 :D ㅋㅋㅋ 칸쿤.. 전 칸쿤이 싫어는데 칸쿤 바다색을 보는 순간 왜 사람들이 칸쿤칸쿤 하는지 단번에 이해해버리고 말았죠. 쿠바에 가느라 본의아니게 3번 정도 들렸었죠. 칸쿤에 그런 디지털 노마드 모임이 있을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와웅.. 전 칸쿤 물가가 다른 곳보다 비싸다고 생각했거든요. 멕시코는 늘 그리워요. 다시 가보고 싶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