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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4] 익숙한 그 자리로 돌아오다.
여행기임에도 사진이 없고 트립스팀을 사용하지 않은 것에
의아해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소설이군요!
시간이 되면 다시 와서
첫회부터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행기임에도 사진이 없고 트립스팀을 사용하지 않은 것에
의아해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소설이군요!
시간이 되면 다시 와서
첫회부터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일반적 여행기가 아니라서 트립스팀을 사용하지 않아요.
이게 정확히 뭐라 말하긴 힘들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 체험담(?), 과거 이야기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키돈님이 읽어주시면 영광이죠. 읽다 지치실 수 있겠지만 부디 잠시라도 재밌었으면 하네요 :D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