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31] 악몽의 온두라스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series • 7 years ago 온두라스는 여러모로 유쾌하지 않은 곳이군요~~ 최대의 위기에 빠진 줄 알았어요. 이제 이런 위기는 없겠지요~~^^
이제껏 방문했던 나라중에 가장 최악인 곳이죠.. 생각보다 싱거웠죠?ㅎㅎ 하지만 정말 그때 전 하늘이 무너지는줄만 알았어요. 아마도 이런 위기 더는 없겠죠 :D 더는 속질 말아야할텐데 바보가 확실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