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34] 익숙한 그 자리로 돌아오다.View the full contextlaylador (70)in #kr-series • 7 years ago (edited)이번 에피소드는 행복하게 끝났군요. ^^ 조금이라도 익숙한 곳으로 돌아오는 느낌, 고향인듯하면서도 고마운.. 그곳이 멕시코였군요.
간만에 찾아온 행복감:D 긴 여행을 할때 처음 시작하는 나라에 유독 애착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저 역시 그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