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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i Cubano#30] 기다림이 주는 익숙함

in #kr-series7 years ago

담이 점점 커지는 스텔라. ^^

아~~ 이젠 미국까지 쉽게 가나 싶었는데... 마지막 한 줄에 뭔가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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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이 안심하고 있을 때 '당해봐라!'하고 일이 벌어지는 것 같아요-.
이번 글은 막줄을 위해서 쓰여진 걸지도 몰라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