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31] 악몽의 온두라스View the full contextyuky (53)in #kr-series • 7 years ago 저도 10년 전쯤에 온두라스 다녀왔었는데.. 식당에서 밥 먹는데 옆에 둔 친구 가방이 통째로 사라졌었죠...
앗.. 온두라스 어디에 계셨나요? 정말 다신 가고 싶지 안은 동네;;
전 중미에 있을 때 항상 가방 손잡이 하나를 제 다리나 팔에 걸고 있었어요..(쿠바 제외) 가방 사라지는 건 예삿일일 것 같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