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짧은리뷰] 베이비 드라이버 (2017)

in #kr-serise6 years ago

특히 음악에 맞춰서 은행 (혹은 우체국)을 터는 장면이 매우 흥미 진진합니다.

강도짓을 좋아하시다니요...
(끄덕끄덕)

Sort:  

디엘님이 마음을 훔치러 가겠습니다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