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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toilet]'부하의 공훈은 상사의 것, 상사의 실패는 부하의 책임?'
우리가 만족하지 못하는 급여의 양에 대해
사용자가 지불하며 생각하는 급여대비 일의 양은 평균 일곱배라는 조사가 있었더군요.
완벽한 조사는 아니었겠지만 결코 우리가 생각하는 급여와 업무강도가 일치할 수 없음을 보여주는 예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우리의 잠재 기회비용은 어마어마한 것이겠죠? 사용자는 지금의 일곱배의 노력을 우리들에게 바라고 있으니까요.
그 노력이면 우리가 부품으로 살아가야할 이유는 절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많이 줄었네요 ㅎㅎㅎ
저희 상사는 저한테 20 배라고 했는데 ^____^
lol~
완전 칼 안든 강도네요~
이 정도 효율이면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