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느끼는 산사 이야기) 천운사의 울림

in #kr-travel7 years ago

다듬어 지지 않은 저 주춧돌이
세상의 근심도 받아 줄 것처럼 든든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