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번엔 남미로 훌쩍 떠나시는건가요?
제 남편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여행지가 마추픽추인데, 멀어서, 오래 걸려서, 등등 이유로 아직 못가봤어요.
맑은 마추픽추, 별 빛 가득한 우유니 사막 보시고 돌아오세요. 아마도 여행의 즐거움에 아픔도 잠시 잊을 수 있지 않을까요?
부럽습니다!!!!!
헐!! 이번엔 남미로 훌쩍 떠나시는건가요?
제 남편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여행지가 마추픽추인데, 멀어서, 오래 걸려서, 등등 이유로 아직 못가봤어요.
맑은 마추픽추, 별 빛 가득한 우유니 사막 보시고 돌아오세요. 아마도 여행의 즐거움에 아픔도 잠시 잊을 수 있지 않을까요?
부럽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남미는 못 갈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주위 분들이 용기를 주셔서 가보기로 했어요.
비행시간도 길고 고산지대이기도 하니 걱정은 많이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질 것 같아 도전해 봅니다.
응원의 에너지로 잘 다녀올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