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쓰는 에세이) 모방, 과연 그는 모방한 것일까?

in #kr-writing8 years ago

모방을 한다고는 해도 어느 정도 선까지겠죠.
영웅본색을 재미있게 본 어린 저는 한때 집에서 입에 성냥개비를 물고 있었답니다. -_-;; 하지만 밖에서나 학교에서는 절대로 안 했죠. 모방을 한다고 해도 넘으면 안되는 선이 있다는 건 아니까요. ^^;;

Sort:  

ㅎㅎㅎ그정도 모방은 너무 귀여운데요~
맞아요! 적정선, 그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