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박스작업View the full contexthjk8596 (49)in #kr-writing • 8 years ago 고생하십니다 ㅜㅜ 저도 가계상황이 좋지않아 보탬이 되고자 막노동을 나갔는데 끊어질것같은 허리에 떨어져 나갈듯한 팔뚝, 툭치면 무너질것같은 다리에 부모님의 고단함을 또 느끼게 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