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산골 오밤중에 들려오는 신비스런 절규.

in #kr7 years ago

매일 저녁 해넘이를 한다는 말이 참 좋았어요. 해넘이라는 말을 참 오랜만에 듣네요. 언젠가 한 번 저 곳을 느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Sort:  

네 해넘이를 할수 있는 것은 시골에서 누리는 가장 황홀한 사치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