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요전allofus1 (64)in #kr • 22 days ago 제2장 경계와 고 경계 알고 보면 경계가 경계로 되는 것은 바로 거짓 자기 때문이니 '나', '나의 것'이라는 관념이 없다면 그 어떤 경계도 맑은 거울에 비친 풍경과 같을 것이다. 오직 비춰 보일 뿐 애증이나 호오의 판단이 따르지 않으면 미혹과 번뇌도 붙을 자리가 없는 것이다. 2025.7.18 #krsuccess #budd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