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요전

in #kr19 days ago

제2장 경계와 고

경계

역경게에 부딪쳤을 때 '내게는 왜 이런 어려운 일이 닥치는가.' 하고 의기소침할 일은 아니다. 그럴 때일수록 '이제야 성숙할 기회를 맞았구나.' 하고 생각해야 한다. 이 두 가지 중에서 어느 편을 선택하느냐는 문제는 곧 자기의 미래를 좌우 한다. 결정권은 바로 지금 자신에게 주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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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