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요전

in #kr19 days ago

제2장 경계와 고

과거에 입력된 것이 현실의 과보로 다시 나오기에 살다보니까 고초가 따르고 서로 쫓기고 쫓는 고통이 이루 다 말할 수 없다. 그러나 그렇게 하다 보니까 계발이 되기도 한다. 그것이 산 교훈이요 산 진리이니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아니 된다.
202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