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요전 (생활편)

in #krlast month

제1장 행 속의 지혜

실참

남이 가르쳐 주는 것을 듣고 '그게 이렇더라'하는 것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납득하고 스스로 발견해야 참으로 아는 것이다. 가려운 데를 긁을 때 내손으로 긁는 게 가장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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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