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요전allofus1 (64)in #kr • 10 days ago 제2장 경계와 고 고 과거에는 주인공의 은혜를 모르고, 주인공을 무시하고 산신ㆍ용신한테 제사를 지내는 경향이 컸었다. 때로는 스님네들도 동조하곤 했는데 그러면 어떠한 불화가 일어나느냐? 마음을 그렇게 쓰고 행동을 그렇게들 하니까 주인공이 오방신장이 되어서는 눈을 부릅뜨고 몽둥이로 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어디서 치는지, 어떤 철퇴에 맞는지조차 모른다. 칼로 자르고 에고 해도 그것이 어디서 오는지를 분간하지 못한다. 2025.9.17 #krsuccess #budd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