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잊지 않는다고 뭐라도 될까?(추모문자보내기 #1111)View the full contextballantines30 (63)in #kr • 7 years ago 맘이 뭉클해집니다. 그날의 기억들이 ... 기억하고 살아야하는데.. 잊지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이라도 떠올리고 기억해주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 원동력이 될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