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최근 STEEM가격상승은 타노스의 엄지손가락에 의해 좌우되었을 수도 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bonyjo (49)in #kr • 7 years ago 개인적으로 바로 떨구기에는 보는 눈이 많아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처절하게 흐르지않을까 싶습니다.
네 향후 흐름 자체를 예상하려는 글은 아닙니다만, 판단은 본인의 몫이겠죠.
멘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런 관점도 있군요.
그런데 떨굴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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