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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프레젠테이너의 PT씹어먹기 01] 발표 울렁증을 극복하려면 '땡땡' 주문을 외워라
아이고 ㅎㅎ 많이 부족한 PT인데 너무 극찬을 ㅎㅎㅎ 감사합니다!! 프리랜서 강사로 학생들 가르치는데, 요즘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허허
아이고 ㅎㅎ 많이 부족한 PT인데 너무 극찬을 ㅎㅎㅎ 감사합니다!! 프리랜서 강사로 학생들 가르치는데, 요즘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허허
학생들이 @book.habit님만큼 다들 하면 대한민국은 PT강국 되겠어요. ^^ 나중에 유튜브 또는 기회가 되면 강의 듣고 싶네요~ ㅎㅎㅎ (강의보다는 PT하시는 것 보고 싶어욥~)
ㅎㅎㅎㅎㅎ 저도 PT를 가끔하고 싶어서 ㅎㅎ 학생들이랑 같은 주제로 준비해서 하곤 합니다 ㅎㅎㅎ 생각보다 엄청 떨리더라구요 ㅎㅎㅎ !!
아니, 강사님이 아직도 떨리실 정도면 강의 받는 학생들의 부담감은... ㅎㅎㅎ
저는 나이 드니깐 뻔뻔해져서인지 이직 면접 볼 때나 뭐 암튼... 떨리는 것은 이제 많이 없어진 것 같더라고요. 근데 간혹 잊을만하면 사람 앞에서 떨림은 여전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