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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프레젠테이너의 PT씹어먹기 01] 발표 울렁증을 극복하려면 '땡땡' 주문을 외워라

in #kr7 years ago

ㅎㅎㅎㅎㅎ 저도 PT를 가끔하고 싶어서 ㅎㅎ 학생들이랑 같은 주제로 준비해서 하곤 합니다 ㅎㅎㅎ 생각보다 엄청 떨리더라구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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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강사님이 아직도 떨리실 정도면 강의 받는 학생들의 부담감은... ㅎㅎㅎ
저는 나이 드니깐 뻔뻔해져서인지 이직 면접 볼 때나 뭐 암튼... 떨리는 것은 이제 많이 없어진 것 같더라고요. 근데 간혹 잊을만하면 사람 앞에서 떨림은 여전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