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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프레젠테이너의 PT씹어먹기 01] 발표 울렁증을 극복하려면 '땡땡' 주문을 외워라
맞습니다! 남들 앞에서 당당하게 이야기 한다는게 기본적으로 쉽지 않죠 ^^
어차피 다 긴장하고 어려운거 그냥 'X밥'이라고 생각하고 올라가면 조금 낫더라구요 ㅎㅎ
맞습니다! 남들 앞에서 당당하게 이야기 한다는게 기본적으로 쉽지 않죠 ^^
어차피 다 긴장하고 어려운거 그냥 'X밥'이라고 생각하고 올라가면 조금 낫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