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HALLENGE] gilma의 1시간을 드립니다(0830)View the full contextbookkeeper (58)in #kr • 7 years ago 여전히 열심히 한시간을 드리고 계신 길마님 화이팅입니다. 저도 오늘 핸드볼 봤어요. 울 뻔 ㅠ
선수들이 정말 잘 뛰어줬죠!
저는 아재라 울지는 않았는데, 옆에 있었으면 정말 크게 박수쳐주고 싶더라구요!!
쭈쭈바도 하나씩 돌리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