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회상 - 사랑하는 내 아이로부터 세상을 배우다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 • 7 years ago 아이가 그 birth mark마저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금처럼요. 잘 하고 계신거에요. 이렇게 마음 정리가 될 때까지 그동안 맘고생 심하셨겠어요.
birth mark를 이미.. 지우고 싶어해요.. 다행히 항상 신경쓰지는 않지만요 ^^
위로와 격려의 말씀 감사드려요 ^^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