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크립토를 받아주었거나, 특히 SteemPay를 받아주었던 가게를 찾습니다!

in #kr3 days ago

안녕하세요! 몇 년 만에 글 써보는 @bryanrhee 입니다.
마지막 포스팅이 6~7년전이네요.
이 세월동안 크립토 산업은 부침을 반복하면서, 많은 분들이 크립토를 등지고 떠나셨던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도 저는 이 산업에서 잘 버티고 살아남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회사는 Validator 돌리고, 메인넷도 만들고, dApp도 만드는 등 Web3에서 하는 모든 것들은 다 다루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스테이블코인이 합법화될 시즌이 될 것 같아, 제도권에서의 크립도 결제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예전에 (지금도면 더욱 좋습니다) 각종 크립토를 받아주었거나, 특히 SteemPay를 받아주었었던 점주분들을 찾습니다!
결제시스템 제작 전, 주 사용자 인터뷰를 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인터뷰시 당연히 소정의 사례가 있습니다)

#SteemPay #tasteem 으로 검색되는 가게들을 찾아보면 많은 곳들이 없어져있는 상태라 저희가 찾아보기는 매우 힘든 상태네요.
(가장 유명했던 그 선유기지는.. 최근에 사장님이 바뀐 것으로 보이니 아득하네요)
명동에서 일부 받는 가게가 있다고 해서 그 동네는 어느 정도 파악했지만, 다양한 분들의 의견도 매우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시는 분들의 많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
개인 연락처는 체인에 박혀 공공재가 될 우려가 크니, 상호명 제보해주시면 찾아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