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제가 암호화폐 투자에 다시 들어간다면 400만원을 8번에 나누어서 일주일에 한번 씩 적립식으로 살것 같습니다.
종목 또한 최소 2개 이상...
어차피 저점을 노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여요.
저는 거래소 들어가본지가 한달이 넘었습니다.
꼭 존버하려고 존버하는게 아니고 스팀잇 하다 보니 거래소 들어가는게 귀찮아져 버려서...
올 여름 휴가 떠나기 전에나 들여다 볼 생각입니다.
만약에 제가 암호화폐 투자에 다시 들어간다면 400만원을 8번에 나누어서 일주일에 한번 씩 적립식으로 살것 같습니다.
종목 또한 최소 2개 이상...
어차피 저점을 노린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 보여요.
저는 거래소 들어가본지가 한달이 넘었습니다.
꼭 존버하려고 존버하는게 아니고 스팀잇 하다 보니 거래소 들어가는게 귀찮아져 버려서...
올 여름 휴가 떠나기 전에나 들여다 볼 생각입니다.
그렇군요.
스팀잇을 하는 것이 더 재미 있기는 합니다.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제가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더 되고요.
그래도 암호화폐라는 것을 알았으니 마구 투자하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만약 제가 시장이 좋을 때 들어왔다면 과감하게 투자를 했겠지요.
지금 조정기이냐 상승기의 초입이냐가 문제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약간의 고민이 되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400만원을 8번으로 나눈다면 일주일에 50만원씩 투자한다는 것이군요. 그것도 2개 종목으로 나누어서요.
그렇다면 하나의 종목은 이오스로, 다른 하나는 에이다로 할까요?
사실 에이다는 제가 잘 몰라서요.
어떤 사람은 스텔라 루멘이 좋다고도 하네요. 리플과 비슷한데, 은행이 아니라 일반인이 쓰는 암호화폐라는 것이죠.
에이다든, 스텔라 루멘이든 제3세계의 국가에서 은행을 이용하기 힘든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 것은 공통점인데, 문제는 제3세계 사람이 돈을 많이 갖고 있지 않아 장기적으로도 이들 화폐가 큰 돈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는 것도 공통점이겠네요. 하지만 다른 돈이 되는 목표를 추가하려고 하겠지요. 그런데 그런 목표는 너무 경쟁자가 많아서 쉽게 달성할 수 있을지가 의문일 겁니다.
투자에 대한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거래소 차트는 자주 보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