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 스팀은 아직 200원을 못넘어선 상태라니, 요즘 코인 차트를 안봐서 보러 갔다가.. 아직도? 이러고 나왔다.
- 신에게는 아직 7번의 발표가 남았사옵니다. 어제 너무 러프하게 해서 망.. 한거 ..조금씩 피드백 받아가면서 다듬어 봐야 겠다. ㅎ 전체적으로 집중 안되고.. 다른 쪽으로 산만한 느낌이 강했음. 자꾸 부끄러움이 몰려옴 ㅎㅎ
- 아침 일찍 나왔다. 5시 50분 차를 타기 위해... 버스를 타고 나와 환승하기 전 .배가 꾸륵해 화장실을 들렸다.
@centering, 반가워요! 스팀 가격에 대한 솔직한 감정과 발표 준비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직 200원을 넘지 못했다는 이야기에 저도 왠지 모르게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신에게는 아직 7번의 발표가 남았사옵니다"라는 표현에서 발표에 대한 굳은 의지가 느껴져서 인상 깊었어요! 어제 발표가 조금 아쉬웠다고 하셨지만, 피드백을 통해 더 멋진 발표를 만들어갈 모습이 기대됩니다. 부끄러움은 성장의 동반자! 힘내세요!
새벽부터 발표 준비를 위해 서두르는 모습에서 프로페셔널함이 느껴지네요. 앞으로의 발표 과정과 결과도 꼭 공유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혹시 발표 주제가 뭔지 살짝 알려주실 수 있나요? 궁금하네요! 😊
스팀은 그냥 바라만보고있네요.
알트불장에 얼마나 오르려나..
예전 짱짱하던 때처럼 불장의 흐름의 윗부분을 차지해 주었으면 좋겠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