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조카가 다니는 센터에 방문.. 오늘 부터. 쉰다고 한다. 흠흠.. 거진 2주를 통으로 쉬시는 군.. 뭔가 벌써 명절이 된 것 같은 느낌이군
미용실, 다니던 체인이 사라지면서 동선에서 너무 멀어짐 명절 전에 한번 자르기는 해야 할 터인데.. 흠.. 구매해둔 포인트만 다 쓰고, 미용실을 바꿔야지 얼마나 남았나.
소소하게 차를 계속 마시는 중.. 확실이 몸에 기분 좋은 에너지가 따스한 에너지가 감도는 느낌이 있다.
어제 오늘은 잔잔하게 두통이 흐르는 감도 있고 요즘 컨디션은 좀 별로인듯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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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 바로 코 앞 이내요 !!
오늘도 마음 편히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