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View the full contextcjsdns (89)in #kr • 8 years ago 모두 행복한 삶을 살았겠지요. 중매쟁이 덕분에... 고마운 분입니다.
그렇습니다.
중매쟁이가 좋은 일도 하지요.
그런데 규수는 중매쟁이도 포기한 결혼을
스스로의 기지를 발휘해 사랑도 얻고 효도도 했으니
얼마나 지혜로운 여인인지요.
감사합니다.
me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