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홈런글에는 필수적인 한가지 절대 요소가 필요합니다.
바로 '고래들의 보팅'이죠.
고래들을 팬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미 고래들의 작가 풀은 거의 차 있습니다.
그들의 눈에 들기 위해서는 글을 매우 잘 써야 하고
꾸준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번 고래의 즐찾 목록에 들어가는 순간
홈런이 많이 나오죠.
반면 저처럼 특정 고래에게 뮤트를 당하면
그 때부터는 좀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ㅎㅎ
홈런 마지막 친게 까마득하네요.
ㅎㅎ
ㅋㅋㅋㅋㅋ홈런이라도 처보셨다면 그것은 성공한 스티미언이죠. 고래들의 눈에는 언젠가 들게될 것이고 들기위해서 내 자신의 글이 더 좋은 글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 그렇게 열심히 쓰다보면 내 글도 어느정도 홈런의 기회가 온다는 점 전 오늘도 열심히 스팀잇에 귀기울입니다...ㅋㅋㅋ 많은 이들의 글을 읽기위해!소통하기 위해! 다크핸드님 이렇게 소통하니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