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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낙안읍성 춘향이 그네를 타다-순간을 영원으로(#79)

in #kr7 years ago

오늘 둥이들 그네를 1시간 넘게 밀어줬어요.
등이 너무 아픈데 좋아하는 웃음 소리를 들으니 안 밀 수가 없더라고요.
ㅎㅎ
날이 추워서 밖에 못 나가니 집에서라도 저렇게 재미있게 해줘야 해요.
광화님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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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크면
둥이들 보고
엄마를 밀어달라고 하세요.
둘이서 밀면
엄마를 쉽게 밀어줄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