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스테 화엄경제38이세간품

in #kr26 days ago

청량소에 이르기를 승만경에서 유위생사 무의생사 현실에선 다르게 보이지만 근본에서는 둘이 아니다 세간을 떠났다는. 것에도 두가지 뜻이
있으니 하나는 성품이 공했기 때문에 떠남이란
곧 출세간을 뜻하고 두번째는 일체행에 물듦이
없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아재아재바라아재 바라승아재
모지사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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