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잊지 않는다고 뭐라도 될까?(추모문자보내기 #1111)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7)in #kr • 7 years ago 유어허니님.. 이렇게 소중한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픈날.. 그래도 함께하는 이들이 있어 외롭지않네요.. 추모문자보냈어요..ㅜㅜ
저도 동참했습니다..^^ 오늘은 춥지않고 따뜻한 봄날이라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