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수다#768] 고성 송학동 고분군, 시간을 걷는 여행View the full contextdozam (73)in #kr • 3 days ago 가야 고분을 보니, 김훈 작가의 소설이 생각 납니다. 현의노래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