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감사합니다.
저 공들여 기른 머리를 자른다고 했을 때, 어찌나 가슴이 찢어지던지 ㅠㅠ
그래도 딸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서 추진하였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