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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짧은생각] 내가 된다는 것

in #kr7 years ago

희생까지는 아니어도 음.. 낯섬 정도.. 저 뿐아니라 제 짝꿍도 그렇지 않을까 해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만났으니까 모르긴 몰라도 그도 그럴듯요. 그래서 요즘 제가 집을 가끔씩 비워주는 센스를 발휘하고 있어요. 혼자 실컷 있어 보라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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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남자들은 결혼생활을 해도 가끔 온전히 자기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물론 여자분들도 그렇겠지만요. ^^ 센스쟁이 에빵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