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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짧은생각] 내가 된다는 것
희생까지는 아니어도 음.. 낯섬 정도.. 저 뿐아니라 제 짝꿍도 그렇지 않을까 해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만났으니까 모르긴 몰라도 그도 그럴듯요. 그래서 요즘 제가 집을 가끔씩 비워주는 센스를 발휘하고 있어요. 혼자 실컷 있어 보라고요 ㅋㅋㅋㅋ
희생까지는 아니어도 음.. 낯섬 정도.. 저 뿐아니라 제 짝꿍도 그렇지 않을까 해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다가 만났으니까 모르긴 몰라도 그도 그럴듯요. 그래서 요즘 제가 집을 가끔씩 비워주는 센스를 발휘하고 있어요. 혼자 실컷 있어 보라고요 ㅋㅋㅋㅋ
맞아요. 남자들은 결혼생활을 해도 가끔 온전히 자기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물론 여자분들도 그렇겠지만요. ^^ 센스쟁이 에빵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