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고통과 상처, 그 한가운데서 만나는 성숙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청소년 대상 강의하시는군요. 응원합니다. 날이 참 좋군요!
벚꽃 핀 날에 청소년들에게 강의를 하니, 그들의 파릇파릇한 앞날이 부럽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