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처럼 막연한 꿈이었지만, 그래도 꿈을 현실로 만드셨네요.
멋진일이예요!
막상 경험한 현실이 꿈보다 좋은점도 있었을 것 같은데.
전 보통의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른지, '국경의 남쪽이자 태양의 서쪽'에서 일을한다면
"몸은 좀 괜찮아?" 라고 물을 것 같은데 ㅎㅎ
제 질문도 제대로 된게 아닌걸까요?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신기루처럼 막연한 꿈이었지만, 그래도 꿈을 현실로 만드셨네요.
멋진일이예요!
막상 경험한 현실이 꿈보다 좋은점도 있었을 것 같은데.
전 보통의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른지, '국경의 남쪽이자 태양의 서쪽'에서 일을한다면
"몸은 좀 괜찮아?" 라고 물을 것 같은데 ㅎㅎ
제 질문도 제대로 된게 아닌걸까요?
앞으로의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필통님이야 말로 좋은 친구분이신거 같네요 그런 질문도 해주시고 ㅎㅎ 하신 말씀도 맞지만 저 같은 경우는 너무 이상주의자라 큰 기대를 품으면 항상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