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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자,,,벌레에 떨다,,,[일상과 음악]

in #kr7 years ago (edited)

남자 3호가 참 재밌는 친구입니다. 결혼을 일찍 준비하네요. ㅎㅎㅎ 요즘에 흔치 않는 것 같아요. 수정이라고 불리우는 분도요. 두 사람 모두 순수해서 그런 것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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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28살이면 적은 건 아닐 거예요
내년엔 29살이니,,,,수정이가 자꾸 조르나 봐요 결혼하자고요 ㅎㅎ

아까 어찌나 호들갑을 떠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먹은 곱창까지 체해서 고생했어요 ㅎㅎ

ㅎㅎㅎ 토닥 토닥~ 어릴 때는 저도 바퀴벌레 막 잡았는데 커서는 저도 이상하게 바퀴벌레가 무섭긴 하더라고요. 물론 결국에는 제가 다 잡아 변기에 물 내리기는 하지만요. 무섭긴 무서워요. ㅎㅎㅎ